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기 고백을 잘 하지만, 정작 서로를 직접 대면한 상황에서는 자기 오픈을 꺼립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도, 자신의 속마음을 잘 정리해 전달하는 것도 잘 하지 못합니다. 이런 사회적 상황에서 소그룹을 이끄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느 소그룹 리더이든지 자신이 속한 소그룹을 역동적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역동적인 나눔이 있는 소그룹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소그룹 구성원들이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자기 오픈을 꺼리는 이 시대 사람들이 솔직하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접 말하게 만들어라
21세기를 선도하고 있는 영상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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