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말은 꿀과 같으니, 영혼에는 달콤하며, 몸에는 새 힘이 됩니다” (잠16:24, 더 메시지)
말은 작은 것이지만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에서 사랑이 생겨나기도 하고 전쟁이 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깊은 사랑에서 나오는 말과 깊은 미움에서 나오는 말의 힘을 맛보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을 한 사람이 죽고 떠난 후에도 그들의 축복과 저주가 남아 있음을 압니다. 말은 강력합니다. 말은 우리에게 영원한 흔적을 남깁니다. 야고보는 신자들에게 말을 주의하라고 경고합니다. 우리의 혀를 다스리고, 규정짓는 꼬리표를 붙이는 말을 삼가고, 우리가 말한 바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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