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사랑’이라는 말이 홍수처럼 넘쳐납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목말라 합니다. 그 어느 공동체보다도 사랑이 넘쳐야 하는 교회 안에도 미움과
질투와 분쟁이 발생하고, 서로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참사랑의 생수가 필요한 지체와 공동체에게 선교단체 SRC International 대표 김경환 선교사가
집필한 책 ‘다시, 사랑의 길’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 함께 마지막 밤을 보내신 장면이 담긴 요한복음 13~17장을 묵상하면서 사랑에
대해 깨달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백발의 노인인 사도 요한이 전하고 있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새계명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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