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622호 - 영적 더십의 다섯 가지 요소

조회수 7988

    주후 2012년 10월 8일     622호 영적 더십의 다섯 가지 요소       시중 서점가의 자기개발코너에는 더십에 관련된 도서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 혹은 코치의 더십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나름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책 혹은 그런 사람들에 관한 더십 원를 다루는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삶에 적용하면 일정부분 유익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원와 방법들을 성경적 검토 작업 없이 무분별하게 도입해서 사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방법의 기본 철학과 목...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21호 - 위험한 더십

조회수 6262

    주후 2012년 9월 17일     621호 위험한 더십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이 세상에 완벽한 더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우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그분의 제자를 키워낼 때 완벽한 더십을 보이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는 예수님의 더십을 본받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우가 그렇게 예수님의 더십을 본받고자 애를 쓰지만 불완전하고 연약한 우는 각자의 더십에 있어 약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약점을 우가 개선하...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20호 - 영향력 있는

조회수 6813

    주후 2012년 9월 3일     620호 영향력 있는 더       ‘영향력’이라는 단어는 더십을 정의할 때마다 꼭 빠지지 않는 말이다. 더십의 관건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라는 점이다. 영향력과 더십은 바늘과 실이다. 영향력 없는 더십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그스도인 더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신뢰받고 역량 있는 하나님의 종이다. 그렇다면 영향력은 어떻게 발휘 되는가?영향력의 열쇠는 더의 통솔 방식이다. 더는 누구나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이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19호 - 유혹을 이기는

조회수 7701

    주후 2012년 8월 13일     619호 유혹을 이기는 더       공동체의 건강의 그 공동체의 더의 건강에 달려있다는 것을 인정 하실 것입니다. 또한 더는 악한 사탄이 노는 첫 번째 대상이 된다는 것도 익히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더는 능력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놓으려는 사탄의 유혹의 전략에 대해서 알고 그에 대처하는 구체적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자기 동료 장로들에게 편지를 보내어 이렇게 경고합니다.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18호 - 하나님께 사로잡힌

조회수 6479

    주후 2012년 6월 25일     618호 하나님께 사로잡힌 더       여러분들은 더란 어떤 사람을 말한다 생각하십니까?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더, 혹은 영웅은 대부분 외형적인 기준에 있어서 뛰어나거나 준수함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시대를 이끌었던 더들을 비교해 보면 신기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외모가 뛰어나거나 성품이나 도덕성에서도 뛰어남을 보였던 더들이 그 많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얼마나 흥미로운 사실입니까? 사람들이 바라는 더와 정작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17호 - 팀 더십, 가족 더십

조회수 7768

    주후 2012년 6월 11일     617호 팀 더십, 가족 더십       예수님은 팀 더십의 본보기를 보여주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더십의 유형을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치시고 자신이 본보기를 보임으로써 제자들을 두 명씩 선교를 위해 보냈다(마가복음6장). 이때 예수님은 훈련시킨 과업을 수행하는 동안 서로 협력하도록 자신의 권한을 제자들에게 위임했다.   신뢰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일대일 관계에서 신뢰를 구축하지 못하면 권한 위임을 할 수 없...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16호 - 패키지 여행입니까, 자유 여행입니까?

조회수 6667

    주후 2012년 5월 21일     616호 패키지 여행입니까, 자유 여행입니까?       친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언제, 어디로, 어떻게 갈까를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부푸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실 여행이 즐거운 일이기도 하지만, 그 준비과정이라든지 비용을 생각해 보면 실제로 떠나기에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이럴 때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가야하는지, 어디서 묵고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대해서...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15호 - 성공하는 사역의 7가지 특징 - 2부

조회수 7835

    주후 2012년 5월 7일     615호 성공하는 사역의 7가지 특징 - 2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더 가운데 한 사람은 사도 바울일 것입니다. 바울은 휴대전화도 없었고 비행기도 없었으며 인터넷도 되지 않은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서 로마제국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에 큰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사도 바울의 삶에서 더의 7가지의 특징을 발견하고. SUCCESS(성공)이라는 단어에 대입해 설명합니다. 이 7가지 특징이 바울을 기독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14호 -상황에 맞추는 더가 되어라

조회수 6874

는 탁월한 더를 떠올릴 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나 조직, 공동체를 주도하고 심지어는 장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더로 세워진 곳에서 자신의 더십을 무하게 발휘하고자 해서 결국은 일을 그르치기도 합니다. 사실 더의 능력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더의 최고 자질이 무엇이라고 일괄적으로 규정짓기도 어렵습니다. 오브 맬퍼스는 「더가 된다는 것은」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모든 상황에서 성공하는 더는 없으며 ‘상황에 맞추는 더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목회자로 부임했을 때 상황에 맞추는 더가 되기 위해서 사역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4단계를 소개합니다. 1단계 ...

자세히 보기 →

[리더십] 613호 -팔로우십을 더십으로

조회수 5942

미국 작가 너새니얼 호손Nathaniel Hawthorne의 단편 소설인 <큰 바위 얼굴>은 더십을 이야기하는, 인상 깊은 예화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훌륭한 지도자란 어떤 특정한 덕목을 가진 인물이기보다는 한 사람이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 마침내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는 교훈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 보시길 말씀 드고 싶습니다. 주인공 어니스트는 큰 바위 얼굴을 바라보면서 도대체 어떠한 더를 원했던 것일까요? 그는 스스로 어떤 한 더를 상상하며 머릿속에 그고 그처럼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끝날 무렵에도 그가 계속해서 바랐던 것...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