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52호 - 바람직한 가정 공동체
1. 가정은 서로서로 인내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사랑은 오래 참고 모든 것을 견디고 사람에 대해서 포기 하지 않는 것, 상대방의 문화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자아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지혜와 기술을 배워야 한다. 나와 다른 것은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다 2. 가정은 서로서로 용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는 것이다. (교회, 가정) 상대방의 잘못이나 결점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 나 자신을 위해서도 상대방을 용서하라. 3. 가정은 서로서로 희생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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