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2013년 4월 15일
368호
안전한 소그룹을 만들라
여러분의 진짜 모습을 열어 보일 수 있는 관계가 있습니까? 가장 깊은 내면의 생각과 꿈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까? 대부분의 관계 속에서 상대방과 친근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반대로 사이가 멀다고 느끼고 있습니까? 깊은 관계라고 느끼고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완전히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관계를 갈망합니다. 자유롭게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참 모습을 나누기를 원할 것입니다. 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상대방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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