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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제자훈련과 소그룹” 한국 교회는 진검승부의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엉터리 칼잡이들은 도태하고 진짜 명검을 휘두르는 칼잡이들, 성령의 검을 휘두르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로 채워진 교회만이 살아남는 그런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런 진검승부의 시대에 살아남는 교회가 되려면 생명력 있는 소그룹이 장기적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한 영혼을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시켜 소그룹의 리더로 파송하고, 파송된 소그룹에서 또 다른 제자훈련 후보생들을 재생산하여 제자훈련의 선순환을 생명력 있게 일으키는 교회가 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재의 목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나눔을 갖고...
자세히 보기 →경기지역 CAL-NET 동역자 여러분을 귀한 자리에 초대합니다. 주제 : 목회의 두 기둥 이야기 경기지역은 ‘한 사람’ 목회철학에 사명감을 가지고 목회현장에서 씨름하시며 수고하시는 동역자들을 모시고 서로 교제하며 제자훈련을 통하여 얻은 귀한 축복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개요 일시 주후 2019년 3월 12일(화) 오전 10시~ 오후 3시 장소 수원제일교회 (김근영 목사 시무, 경기 CAL-NET 총무)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57번길 3(지동), 전화: 031-244-1004 찾아 오시는 길 강사 및 강의 주강의 김영삼 목사 (금광교회, 경기 CAL-NET 총무) _ 금광교회 제자훈련 이야기 ...
자세히 보기 →대전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를 세워나가는 제자훈련 목회 이야기 지금 한국의 목회현장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워진다고 해도 본질을 붙들고 본질로 돌아가면 길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목회의 본질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각 사람을 제자로 세우기 위한 제자훈련입니다. 지금도 이 본질을 붙들면 교회는 살아납니다. 그 생생한 목회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개요 일시 주후 2019년 2월 25일(월) 오전 10시~ 오후 3시 장소 대전중앙교회 (고석찬 목사 시무,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로 942, 전화042-222-5522 찾...
자세히 보기 →광주·전남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미래사역에 있어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제자훈련 광주지역은 약 1,500교회가 있습니다. 인구이동이 많지 않는 도시로서 뜨거운 교회와 건강한 교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몸부림이 있는 도시입니다. 전남지역은, 제자훈련하기에 취약한 지역도 많지만 소신있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제자훈련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 영혼을 온전한 성도로, 제자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에 광주와 전남지역 칼넷에서는 “미래사역에 있어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제자훈련”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동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초청합니다. 개요 일시 주후 201...
자세히 보기 →서울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목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제자훈련 2018년 현재 한국 교회의 영적 기상도는 흐림입니다. 목회적 상황도 예외는 아닙니다. 앞으로 더욱 더 나빠질 것이라고 예측이 됩니다. 영적 상황이 점점 나빠지면서 성도들의 태도도 변하고 있습니다. 우 선 교회에 실망하고 교회를 떠나는 소위 ‘가나안 신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신자라는 사실 을 숨기는 교인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목회적 위기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다’라 는 말처럼 한국 교회의 목회적 위기는 기회입니다. 어떻게 목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바로 목회의 본질은 ‘제자훈련’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럼...
자세히 보기 →인천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시대적 장애를 뛰어넘는 제자훈련 목회가 어렵다는 열패감에 젖은 시대입니다. 목회와 관련된 다양한 시도가 있어왔고 이슈가 있 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일수록 정확하고 바른 본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찌보면 도저히 해결의 실마리조차 찾기 어려운 중세 시대에도 종교 개혁가들이 붙잡은 것은 신 앙의 본질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가 붙들어야 할 것 역시 목회의 본질인 제자훈련이라고 확신합니다. 목회적 수심이 깊어 가는 시대에 시대적 장애물을 함께 뛰어넘기 위해 함께 나눌 귀 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러모로 목회 일정이 분주하시겠지만 꼭 참석하셔서 유익한 시간 되시 기를 ...
자세히 보기 →광주·전남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제자훈련을 통한 소그룹의 활성화 방안 광주·전남 지역은 중소형교회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반면에 신앙의 선배들이 순교의 피를 많이 흘린 복음의 열정이 있는 곳입니다. 이제 광주·전남지역의 교회는 내실을 다지고 제2의 부흥기를 이루어 가야 할 시점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 영혼을 온전한 성도로, 제자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에 광주·전남지역 칼넷에서는 “제자훈련을 통한 소그룹의 활성화 방안”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동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개요 일시 주후 2018년 1월 22일 (월) 10:00 ~ 15:00 장소 광주 만남의...
자세히 보기 →강원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종교개혁과 오늘의 한국교회 “오늘날 한국교회는 처절할 정도로 세상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세속화된 것입니다. 교회의 질이 떨어진 것입니다. 누구를 비판하거나 정죄하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기에 탄식하는 것입니다.” -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옥한흠 저, 국제제자훈련원) 중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세속화 된 한국교회가 갱신되고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제자훈련하는 동역자들이 먼저 본질에 집중하고, 자기 살을 깎는 희생과 결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고민과 숙제를 안고 <2017 강원지역 CAL-NET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
자세히 보기 →서울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제자훈련과 종교개혁의 영성 2017년은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종교개혁의 정신은 한 마디로 ‘애드 폰테스’(Ad Fontes)’입니다. ‘본질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복음으로 돌아갈 때 능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제자를 삼으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이것이 목회의 본질입니다. 결국 종교개혁의 정신과 제자훈련의 정신은 동일합니다. 금 번 칼넷 서울지역 포럼을 통해 종교개혁의 영성과 제자훈련의 영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자리에 여러분...
자세히 보기 →광주지역 CAL-NET 포럼에 동역자님을 초대합니다. 주제 : 제자훈련과 평신도사역자의 역할 광주지역은 약 1,500교회가 있습니다. 인구이동이 많지 않는 도시로서 뜨거운 교회와 건강한 교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몸부림이 있는 도시입니다. 이제 광주의 교회는 내실을 다지고 제2의 부흥기를 이루어 가야 할 시점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 영혼을 온전한 성도로, 제자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이에 광주지역칼넷에서는 “제자훈련과 평신도사역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동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개요 일시 주후 2017년 1월 16일 (월) 10:00 ~ 15:00 장소 광주반석교회 (최종원목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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