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다락방 이야기 4 : 잠실 우성다락방
1999년 9월 12일 우리지에 실린 다락방 기사입니다. "초짜 순장이 더 무서워?"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 글에서는 대각성전도집회를 위해 태신자를 품고 열심으로 섬기는 순장의 사역을 엿볼 수 있습니다. --------------------------------------------------------------------------- 막쪄낸 찐빵이 맛도 영양도 풍부하지 않은가? 올 2월에 순장이 된 이경순 집사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19세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말할 수 없는 눈물로 감사드린 후 지금까지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집사는 잠실우성다락방 순장으로 파송 받은 후 3월부터 대각성전도집회를 위해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2까...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