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02년7월2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간증문(1)

조회수 4679

2002년 7월 2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에 있었던 간증문(1) 입니다. 많은 은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자세히 보기 →

[일반] 장애인사역 추천 도서/ 영화

조회수 6716

이글은 사랑의교회 "장애인사역10주년 장애인 주일 기념 신문"에 실린 "장애인사역 추천 도서 및 영화"입니다. -------------------------- 장애인사역 추천도서> 1.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레나 마리아/ 토기장이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선청성 장애인으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히 세상 앞에 선 여성 레나 마리아의 자서전 2.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히로다타/ 창해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cm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 3. 다이고로야, 고마워/ 오타니 준코/ 오늘의 책 팔다리가 없는 300그램의 기형...

자세히 보기 →

[일반] 아름다운 이름 '자원봉사자'

조회수 4645

이 글은 사랑의교회 우리지 204호(2002년 2월 3일)에 실린 자원봉사에 관한 글입니다. ...

자세히 보기 →

[일반] 2001년12월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 간증문(6)

조회수 4715

2001년 12월 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에 있었던 간증문(6) 입니다. ------------------------------- 저는 하나님을 모르는 집안의 13대 종손으로 태어나 조상숭배가 신앙의 전부로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종교는 오직 마음이 여린 사람의 자기 도피처로 여기며, 저에게 어려움이 닥쳐오면 절에 가서 부처님에게 절을 하며 마음의 안식을 찾기도 했습니다. 제가 대학교 때 저의 점심을 준비하다가 여동생이 가스 질식사로 먼저 하늘나라로 갔던 가슴아픈 일을 당했을 때에도 교회보다는 성당으로 달려가 기도하며 죄사함을 받으려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조상을 잘 숭배하고, 대대로 내려오는 약간의 재산을 지켜야 장손에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다하게 되...

자세히 보기 →

[일반] 은혜의교회 교회성장기사

조회수 5526

교회성장연구소 "교회성장"에 실린 인천 은혜의교회에 관한 기사입니다. ...

자세히 보기 →

[일반] 2001년12월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 간증문(5)

조회수 4766

저는 1946년 평안북도 철산이라는 곳에서 한의사이신 아버님과 신앙심이 깊으셨던 어머님 슬하에서 막내 아들로 태어나 공산정권을 피해 월남하신 부모님을 따라 서울에서 성장을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교회를 접한 것은 6.25전쟁 중부산 피난시절이었습니다. 그 후 서울 수복 후 어머님을 따라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버님은 신앙심이 별로 없었으나 어머니는 무척 믿음이 깊으셔서 집에는 항상 기도와 찬송이 넘쳤고 그 영향으로 저희 형제는 열심히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 中3쯤 어머니는 병환이 드셨고 오랜 투병생활을 하셨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저는 아버지에 대한 불만과 무력하신? 하나님에 대한 반발로 교회로부터 서서히 멀어졌고 어머니의 간곡한 말씀...

자세히 보기 →

[일반] 2001년12월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간증문 (4)

조회수 4596

2001년 12월 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에 있었던 간증문(4) 입니다. ------------------------------- 저는 모태신앙인입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 다녔는데 어쩐 일인지 교회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어머니의 강권으로 마지못해 주일만 지키는 생활을 고등학교 때까지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도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는 한국교회 전반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갖게 되어 아예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고, 제가 보기에는 많은 교회들이 양적인 성장에만 힘쓰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는 것으로만 보였습니다. 이후로도 어머니는 늘 저를 전도하기 위해 애쓰셨는데, 몇 년 전에는 하도 권유를 하시기에 너무 ...

자세히 보기 →

[일반] 2001년12월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간증문 (3)

조회수 4289

2001년 12월 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에 있었던 간증문(3) 입니다. ------------------------------- 유교 집안에서 자랐고 불교를 믿는 시댁에서 살아온 저는 교회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교인이면서 이중적으로 잘못 행동하는 가까운 사람이 있었기에 기독교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고를 평소에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교 동료 교사인 사랑의 교회 집사님이 저의 이런 성격을 알기 때문에 옆에서 지켜보면서 조용히 은근히 3년 동안을 나를 위해서 전도하려고 기도하였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1년 전 2000년도 대각성 전도 집회를 위해서 가끔씩 책상 위에 올려 있는 예쁜 봉투에 글들은 저의 관심을 끌었고, ...

자세히 보기 →

[일반] 성탄의 의미 - 사랑의교회 우리지에 실린...

조회수 5572

사랑의교회 우리지 2001년 12월 23일 203호에 실린 성탄의 의미에 관한 글입니다. ------------------------- 가장 아름다운 선물 - 진짜 크리스마스 이야기 교회력 가운데 낭만적인 절기의 으뜸은 성탄절일 것이다. 게다가 눈이라도 내려주면 낭만적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른다. 눈으로 덮인 '화이트 크리스마스', 거기에 연말(年末)이라는 들뜬 분위기는 성탄의 기분과 의미를 한층 돋구어 준다. 또한 입으로 흥얼거릴 수 있는 크리스마스 캐럴이라도 울린다면 하얗고 따스한 마음을 갖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성탄의 계절이 오면 으레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 거리에 등장하는 구세군의 자선냄비, 성탄 카드, 성탄목(聖誕木...

자세히 보기 →

[일반] 2001년 12월 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 간증문(2)

조회수 5829

2001년 12월 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 간증문(2) 입니다. 지금 이 순간 마치 오늘만 있고 내일은 없다는 식으로 방황하던 예전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유년시절과 청소년시절은 저에게는 매우 어렵고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걸러 계속되는 부모님의 다툼과 불화는 어린 시절의 저를 웃음보다는 울음에 익숙하게 하였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술과 담배에 의지하면서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지나쳐 괴퍅해지고 별 것 아닌 것으로 친구와 다투는 일도 많았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방황하던 제 생활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동네사람의 소개로 근처 성당에 다니게 되었는데 그곳은 외국신부님이 계시는 그리스정교회였습니다. 말씀은 알아듣지 못해...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