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02년7월2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간증문(3)

조회수 4420

2002년 7월 2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에 있었던 간증문(3) 입니다. 많은 은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자세히 보기 →

[일반] 2002년7월2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간증문(2)

조회수 4222

2002년 7월 2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에 있었던 간증문(2) 입니다. 많은 은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자세히 보기 →

[일반] 2002년7월2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간증문(1)

조회수 4646

2002년 7월 2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에 있었던 간증문(1) 입니다. 많은 은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자세히 보기 →

[일반] 장애인사역 추천 도서/ 영화

조회수 6663

이글은 사랑의교회 "장애인사역10주년 장애인 주일 기념 신문"에 실린 "장애인사역 추천 도서 및 영화"입니다. -------------------------- 장애인사역 추천도서> 1.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레나 마리아/ 토기장이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선청성 장애인으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히 세상 앞에 선 여성 레나 마리아의 자서전 2.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히로다타/ 창해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cm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 3. 다이고로야, 고마워/ 오타니 준코/ 오늘의 책 팔다리가 없는 300그램의 기형...

자세히 보기 →

[일반] 아름다운 이름 '자원봉사자'

조회수 4597

이 글은 사랑의교회 우리지 204호(2002년 2월 3일)에 실린 자원봉사에 관한 글입니다. ...

자세히 보기 →

[일반] 2001년12월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 간증문(6)

조회수 4674

2001년 12월 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에 있었던 간증문(6) 입니다. ------------------------------- 저는 하나님을 모르는 집안의 13대 종손으로 태어나 조상숭배가 신앙의 전부로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종교는 오직 마음이 여린 사람의 자기 도피처로 여기며, 저에게 어려움이 닥쳐오면 절에 가서 부처님에게 절을 하며 마음의 안식을 찾기도 했습니다. 제가 대학교 때 저의 점심을 준비하다가 여동생이 가스 질식사로 먼저 하늘나라로 갔던 가슴아픈 일을 당했을 때에도 교회보다는 성당으로 달려가 기도하며 죄사함을 받으려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조상을 잘 숭배하고, 대대로 내려오는 약간의 재산을 지켜야 장손에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다하게 되...

자세히 보기 →

[일반] 은혜의교회 교회성장기사

조회수 5497

교회성장연구소 "교회성장"에 실린 인천 은혜의교회에 관한 기사입니다. ...

자세히 보기 →

[일반] 2001년12월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 간증문(5)

조회수 4717

저는 1946년 평안북도 철산이라는 곳에서 한의사이신 아버님과 신앙심이 깊으셨던 어머님 슬하에서 막내 아들로 태어나 공산정권을 피해 월남하신 부모님을 따라 서울에서 성장을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교회를 접한 것은 6.25전쟁 중부산 피난시절이었습니다. 그 후 서울 수복 후 어머님을 따라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버님은 신앙심이 별로 없었으나 어머니는 무척 믿음이 깊으셔서 집에는 항상 기도와 찬송이 넘쳤고 그 영향으로 저희 형제는 열심히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 中3쯤 어머니는 병환이 드셨고 오랜 투병생활을 하셨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저는 아버지에 대한 불만과 무력하신? 하나님에 대한 반발로 교회로부터 서서히 멀어졌고 어머니의 간곡한 말씀...

자세히 보기 →

[일반] 2001년12월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간증문 (4)

조회수 4552

2001년 12월 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에 있었던 간증문(4) 입니다. ------------------------------- 저는 모태신앙인입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 다녔는데 어쩐 일인지 교회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어머니의 강권으로 마지못해 주일만 지키는 생활을 고등학교 때까지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도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는 한국교회 전반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갖게 되어 아예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고, 제가 보기에는 많은 교회들이 양적인 성장에만 힘쓰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는 것으로만 보였습니다. 이후로도 어머니는 늘 저를 전도하기 위해 애쓰셨는데, 몇 년 전에는 하도 권유를 하시기에 너무 ...

자세히 보기 →

[일반] 2001년12월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간증문 (3)

조회수 4247

2001년 12월 1일 사랑의교회 세례식에 있었던 간증문(3) 입니다. ------------------------------- 유교 집안에서 자랐고 불교를 믿는 시댁에서 살아온 저는 교회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교인이면서 이중적으로 잘못 행동하는 가까운 사람이 있었기에 기독교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고를 평소에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교 동료 교사인 사랑의 교회 집사님이 저의 이런 성격을 알기 때문에 옆에서 지켜보면서 조용히 은근히 3년 동안을 나를 위해서 전도하려고 기도하였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1년 전 2000년도 대각성 전도 집회를 위해서 가끔씩 책상 위에 올려 있는 예쁜 봉투에 글들은 저의 관심을 끌었고, ...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