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25호 - 책 읽는 지도자가 사람을 읽는 지도자입니다
열매맺는 소그룹지도자를 위한 편지-25호 ' 책 읽는 지도자가 사람을 읽는 지도자입니다 ' 인류는 오랜 역사 속에서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을 반복해 왔습니다. 특별히 지도자의 덕목으로 ‘풍부한 독서’를 강조해왔습니다. 과연 책이 우리 인생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기에 이렇게까지 말하는 것일까요?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탁월한 지도자들은 모두 ‘책벌레’ 혹은 ‘독서광’이었습니다. 특히 교회 역사 속에서 큰 획을 그었던 지도자들을 살펴보면 그렇습니다. 독서는 이들 영적 거인들이 영적으로 성숙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수단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들은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신앙 성장에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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