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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는 지난 46년간 지역교회 중심 제자훈련 목회의 모델로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제자 삼는 사역을 소개하고 보급해 왔습니다. 특히, 1984년 《평신도를 깨운다》 출간과 1985년 〈제자훈련 교재〉, 1986년 〈사역훈련 교재〉 출간을 통해 수많은 지역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무장시키는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다음세대 인구 감소와 반기독교적인 사회 분위기가 득세하는 우호적이지 않은 목회환경 가운데 처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은 한국교회의 영적인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었습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권에만 안주하지 않고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라는 정체성을...
자세히 보기 →“어떻게 성도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을까?” 현대사회의 발달로 성도 각자의 삶은 참으로 다양한 형태를 띄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현대인들의 너무나 다양하고 파편화 된 삶 속에서, 성도들이 말씀으로 자기 삶의 대안을 직접 찾도록 돕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큐티는 성도를 하나님의 말씀에 직면하게 하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포기할 수 없는 사역입니다. 특히 귀납적 성경묵상(D형큐티)이야말로 제자훈련 목회의 기초를 쌓는 가장 중요한 훈련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국제제자훈련원은 귀납적 성경묵상을 배우게 하는 ≪큐티학교≫를 개발하여 그 사용법을 알리는 “큐티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천하...
자세히 보기 →탈기독교 시대, 교회를 향한 5가지 질문 급변하는 탈기독교 시대, 교회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현대 교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목회자들에게 사역의 이정표를 제시해 온 톰 레이너 박사가 새로운 책 <우리 교인 다 어디로?>를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40년 가까이 교회 컨설팅 사역을 해 온 그는, 이 책에서 현대 교회를 병들게 하고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다섯 가지 문제들을 지적하며, 우리 교회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길을 제시합니다. 실태파악 1 많은 교인이 실제로는 성경의 기본 진리를 믿지 않았다 톰 레어너 박사의 ‘당신의 교회를 알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참여 교인 중 절반 가까이가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
자세히 보기 →기도의 문화를 정착시켜라 리더십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기도하는 공동체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일하심을 보게되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소명을 보는 것은 모든 믿는 이들의 소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의 루틴을 세우며 기도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의 루틴을 세워라 내셔널커뮤니티교회의 담임목사이자 기도에 관한 베스트셀러 <서클 메이커>의 저자인 마크 배터슨 목사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기도 문화를 정착시키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워싱턴 DC에서 삶을 잠시 멈추고 기도하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배터슨 목...
자세히 보기 →“어떻게 뉴 노멀 시대에도 말씀을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을까?” 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뉴 노멀은 목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성도들이 말씀으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큐티는 성도를 영적 성장을 위해 뉴 노멀 시대에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역입니다. 특히 귀납적 성경묵상(D형큐티)이야말로 제자훈련 목회의 기초를 쌓는 가장 중요한 훈련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국제제자훈련원은 귀납적 성경묵상을 배우게 하는 ≪큐티학교≫를 개발하여 그 사용법을 알리는 “큐티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가는 동역자 여러분을 제16기 큐티학교 지도자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자세히 보기 →사랑의교회는 지난 46년간 지역교회 중심 제자훈련 목회의 모델로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제자 삼는 사역을 소개하고 보급해 왔습니다. 특히, 1984년 《평신도를 깨운다》 출간과 1985년 〈제자훈련 교재〉, 1986년 〈사역훈련 교재〉 출간을 통해 수많은 지역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무장시키는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다음세대 인구 감소와 반기독교적인 사회 분위기가 득세하는 우호적이지 않은 목회환경 가운데 처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은 한국교회의 영적인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었습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권에만 안주하지 않고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라는 정체성을...
자세히 보기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넘어가며,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교회가 얼마나 교회의 본질에 충실해 왔는지, 우리 교회 성도들이 얼마나 온전한 제자로 무장된 삶을 준비해 왔는지 여실히 드러내 주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이 불러온 뉴노멀은 사회 전반과 목회 전반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다음세대 인구 감소와 반기독교적인 사회 분위기가 득세하는 우호적이지 않은 목회환경 가운데 봉착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공동체에 역동성과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고, 성도들이 복음으로 삶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모든 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며,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
자세히 보기 →주제: 제자훈련과 설교를 위한 인문학 깊어져 가는 가을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울지역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에서 제자훈련 동역자님들을 위해 포럼을 개최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큰 변화들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또한 문자에 한정됐던 지식과 문화의 소통 수단은 동영상과 홀로그램 등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변화 속에서 특히 '인문학'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가진 목회자들이 설교와 제자훈련 목회 현장에서 인문학을 어떤 관점으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지 전문 강사님을 모시고 듣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또한 제자훈련의 정신으로 목...
자세히 보기 →주제: 제자훈련 목회의 핵심 전북지역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에서 제자훈련 동역자님들을 위해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어려워진 목회현장에서 제자훈련 목회 핵심 내용을 통해 전인적 제자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CAL-NET포럼 개요 일시 주후 2024년 10월 28일(월) 오전 10시 30분 ~ 오후 3시 장소 전주새중앙교회(홍동필 목사 시무) 전주시 완산구 화산천변5길 12 등록대상 ① 전북지역 CAL세미나를 수료한 제자훈련 사역자 ② 제자훈련 목회사역에 관심있는 사역자와 사모 일정 10:00~10:30 등록 및...
자세히 보기 →주제: 하나님 앞에서!(Coram Deo)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하심이 강원지역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로 쓰임받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대면하고, 한마음을 품기 위해 '2024 강원지역 칼넷포럼'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가 함께하는 포럼을 통해 강원지역 교회들이 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한 공동체로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AL-NET포럼 개요 일시 주후 2024년 11월 2일(토) 오전 10시 00분 ~ 오후 3시 30분 장소 오륜비전빌리지 예배당 그레이스홀(1층)(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5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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