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860호 - 교회의 팬데믹, 질병의 증상에서 벗어나는 네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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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 회복이 절실한 이때, 세상을 아프게 하던 질병은 지나갔는데 교회는 여전히 아픈듯 생명력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종종 목격됩니다. 이러한 교회들은 바로 질병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전체 교회 중 10퍼센트는 건강한 교회지만, 질병의 증상이 있는 교회가 약 40퍼센트, 매우 아픈 교회가 40퍼센트, 죽어가는 교회가 10퍼센트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질병의 증상이 있는 40퍼센트의 교회는 분명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바꾸어 말하면 아직 더 아픈 상황이 되기 전에, 공동체의 죽음만을 기다리는 상황이 되기 전에 현재의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교회이기도 합니다. 어떤 교회가 질병의 증상을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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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59호 - 예수님께 용서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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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에는 엄청난 희생이 따른다. 용서하는 사람의 희생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일 것입니다. 원수 된 우리를 하나님이 용서하실 수 있도록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셨습니다. 예수님이 견뎌 주신 이 고통의 대가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형제 사랑입니다.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고통을 받아도 상대방을 용서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연약한 인간이기에 밑바닥에 남아 있는 자존심이 용서하지 못하게 하고 남을 무시하게 만드는 원흉이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용서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과 성도의 의무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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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54호 - 우리가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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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text-indent: 1em; } 랜디포프는 그의 책 <교회는 인소싱이다>에서 성숙되고 무장된 성도들이 다른 덜 성숙한 성도들을 삶 대 삶으로 훈련시켜 그리스도의 제자로 재생산 시키는 “삶 대 삶” 운동이 일어나야 함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책의 결론부에서 삶 대 삶 운동, 즉 제자훈련의 재생산이 교회에서 일어나기 위한 시작 단계에 목회자의 점검사항을 네 가지로 정리합니다. 네 가지 점검 사항의 첫 두 항목인 1. 현황을 평가하라와 2. 기도하며 꿈꾸라에 관해서는 리더십 메일링 716호-우리가 갈 곳은 어디인가 (국제제자훈련원 - [리더십] 716호 - 우리가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disciplen.com) ) 를 통해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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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26호 - 영혼 돌봄과 영적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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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돌봄’은 목회 본질로서, 기독교 목회자들이 감당해야 할 필수 사역이다. 목회자는 ‘영혼 돌봄’의 측면에서 그 밖의 사역들을 감당해야 한다. 오늘날 ‘영혼 돌봄’의 형태는 전통적인 돌봄 형태인 ‘훈련(discipline), 위로(comfort), 교화(edification)’ 등과 다르다. 오히려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길을 제대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도(directing)’로 변화되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목회자들은 ‘영적 지도’라는 측면에서 ‘영혼 돌봄’에 대해 새삼스러운 고민을 해야 한다. ㅡ ‘영적 지도(Spiritual dicrection)’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거의 잊힌 고대로부터 내려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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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02 - 리더라면 커리큘럼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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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리더십을 세우기 위해, 올바른 목회철학을 바탕으로 그에 따른 커리큘럼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나 커리큘럼을 세운다고 하지만, 과연 그 커리큘럼이 성도를 구비시키고, 건강한 교회를 위해 오랫동안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인지에 대해 다음 글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소그룹 리더를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해서,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묻고 그들의 대답에 귀 기울여봐야 합니다.  “우리는 그냥 성경 한 권을 선택해서 귀납적인 방법으로 공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필요와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매주 똑같은 개요을 따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그때마다 다릅니다.” “우리는 교단에서 발간한 교재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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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99호 - 제자훈련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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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리더십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제자훈련 모델교회 시리즈 3번째 이야기인 푸른초장교회의 임종구 목사가 생각하는 ‘제자훈련리더십’에 대해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제자훈련은 평신도를 깨우는 운동이요, 평신도를 동력화하여 소수의 헌신되고 겸비된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선언한 목회자는 적어도 평신도 리더십을 인정하는 라인에 서 있다고 봐야 합니다. 한국에서 제자훈련은 30년을 지나면서 의심할 바 없는 건강한 목회철학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제자훈련 교회들의 건실한 목회는 그 증거가 됩니다. 이런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제자훈련은 성경을 붙들고 씨름하는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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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78호 - 본(本)이 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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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사역에서 기쁨을 잃어버린 목회자들을 많이 마주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압박하기 때문에 기쁨을 잃어버리고 있는 현실을 보게 됩니다. 늘 사역의 스트레스에 눌려 있고, 영적 로봇이 되어 탈진 직전에 놓인 목회자도 있습니다. 어떤 목회자는 도덕적 실수를 범하고, 또 어떤 목회자는 사역을 그만두거나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둔 채 사례비만 챙기기도 합니다. 이런 목회자는 사실 교회에 필요한 목회자도, 목회자들 스스로가 원하는 목회자의 모습도 아닙니다. 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은 그들이 하는 사역에서 희열을 맛보기를 원하고, 그들을 지지해주는 목회자와 진정한 관계를 맺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합당한 자원을 활용하여 합당한 일을 하고, 합당한 목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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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58호 - 리더십과 자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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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타고난 재능 덕분에 탁월한 경지에 이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향력 있는 진짜 리더는 스스로 훈련에 힘써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살려내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삶을 육상 같은 운동시합에 비유하곤 했습니다(행 20:24, 갈 2:2, 빌 2:16). 그는 삶의 경주에서 실격당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쳐서 육신의 욕망을 제한하고 자기 몸을 복종 시켰습니다. 남들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실격되는 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그는 상에서 눈을 떼지 않았고(빌 3:13-14)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했습니다(딤전 4:7). 인내로써 경주한 것입니다(히 12:1). 우리는 훈련을 통해 욕망대로 살지 않고 원칙대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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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48호 - 교회의 성공을 무엇으로 평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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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는 평가하는 리더다 좋은 리더는 격려만 하는 리더가 아닙니다. 좋은 리더는 자신의 공동체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공동체의 지난 시간이 성공적이었는지, 그 시간의 성과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공동체의 성공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를 하는 리더만이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자극하여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갈 수 있게 합니다. 교회공동체의 리더는 어떻게 성공을 평가해야 할까요? 기존의 평가척도 기존에는 교회공동체를 평가할 때 다음과 같은 평가척도를 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몇 명이 출석하는가?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건물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 결신자는 몇 명인가? 이러한 평가척도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순 없습니다. 이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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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46호 - 가르치는 리더인가, 무장시키는 리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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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리더 vs 무장시키는 리더 당신은 어떤 리더입니까? 가르침에 익숙한 리더입니까, 무장시키는데 익숙한 리더입니까? 가르치는 리더는 좋은 가르침을 준비하여 구성원들에게 제공하는 리더입니다. 구성원들은 그 가르침을 잘 듣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가르치는 리더는 좋은 가르침만큼이나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합니다. 구성원들은 리더의 모습에 감탄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리더가 얼마나 뛰어난지 자랑하기도 합니다. 무장시키는 리더는 좀 다릅니다. 무장시키는 리더도 좋은 가르침을 준비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보다도 구성원들이 스스로 무장해야 할 필요성을 인지하게 합니다. 무장시키는 리더는 자신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구성원들에게 자신과 함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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