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209호 국제제자훈련원 사역센터를 열며
국제제자훈련원이 새 집을 지었습니다. 사랑의교회가 개척 25주년을 맞이하면서 은퇴하는 옥한흠 목사님께서 지역교회의 담임목사의 역할을 뛰어넘어 세계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사역의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기쁨으로 기도와 물질로 동참했고 남부터미널 가까이 위치한 186평의 대지를 기도의 응답으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2003년 3월, 믿음의 손길로 첫 삽을 뜬지 11개월 만에 아름다운 사역센터가 지어졌습니다. 건물 1층에는 북카페가 개설되었습니다. 제자훈련, 영성, 건강한교회, 리더십과 같이 목회에 중요한 몇 가지 카테고리를 정해놓고 각 분야에서 추천할 수 있는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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