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89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제목 : 사탄의 참소(계 12:7~12) 그 때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웠다. 용은 자기 부하들과 함께 맞서 싸웠지만 당해내지 못하여 하늘에는 이미 그들이 있을 자리가 없었다. 그 큰 용 곧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계를 미혹하게 하던 늙은 뱀은 땅으로 내던져졌고 부하들도 함께 내던져졌다. 그 때 나는 하늘에서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이제는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의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밤낮 그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 고소하는 자가 내던져졌다. 형제들은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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