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146호 - 직장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것
우리의 직장과 일터는 기독교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현장을 마련해 줍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나를 부정하게 대한다면 스스로 이런 질문을 던질수 있습니다.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내 직장 동료가 나를 헐뜯는다면 성령님께 전적으로 의지해 나의 마음과 행동을 다스릴 것입니다. 만약 직장 동료가 급한 일이 생겨서 조퇴를 하고 내가 그의 밀린 일을 맡게 된다면 긍휼과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들이 만약 내가 습관적으로 훈련이 되어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을것입니다. 1. 빈시간을 사용하십시오. 작은 큐티 노트나 주머니에 들어가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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