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153호 - 훈련생의 노트에서
성령을 받고 거듭난 사람으로서 자신에게 부족한 열매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이를 고치기 위해 어떠 한 노력을 실천했는지를 적어보자.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의 속성들이다. 훈련을 받고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내 안에 하나님을 닮고픈 열정과 기대가 커짐을 느낀다. 하지만 여전히 이러한 하나님의 속성과는 거리가 먼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좌절하게 되는 것 역시 현실이다.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내게는 특히 어려운 것이 사랑인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작지만 주변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해보기로 결단했다. 그래서 내 사랑이 필요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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