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332호 - 일에 대한 책임감
월드컵의 열기가 지구촌에 가득합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울고 웃고, 대화의 중심에는 축구가 있습니다. 개인 역량이 탁월한 스타들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팀워크가 뛰어난 팀에 대한 이야기들이 오고갑니다. 축구 경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고 할지라도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일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더불어 일을 하게 될 때 우리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첫 번째 유형. 탓하는 사람 이들은 매사에 다른 사람 탓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모든 일의 희생자라고 떠들어댑니다. 이들은 "모든 게 당신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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