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172호 - 우리는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괜찮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불가해한 것 안에 불가사의로 싸인 수수께끼’와 같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렇습니다. 지난 한해 여러분이 맡아 이끌어온 소그룹사역을 돌이켜볼 때도, 윈스턴 처칠의 말이 진정으로 동의가 되실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과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소그룹 구성원이 어찌 그리 변하지 않는 것인지?” “하나님께 헌신하는 소그룹 구성원의 삶에 어찌 그리 풍파가 그치지 않는 것인지?” 끊임없이 던져지는 질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한 해 소그룹 사역을 돌아보면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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