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175호 - 훈련생의 노트
나는 십자가 앞에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예수가 선택한 십자가」(맥스 루케이도) 1. 저를 위한 일입니까? 하나님의 모든 선물은 그분의 사랑을 잘 드러내 준다. 그러나 십자가의 선물만큼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 주는 선물은 없다. 십자가의 선물, 그분은 이 선물들을 꼭 주실 필요는 없었다.2. “내가 너의 어두운 면을 담당하겠다.” 저주가 임하면서 우리는 달라졌다. 짐승 같아졌다. 흉측해졌다. 반항적이 되었다. 해서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우리는 그 일을 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왜 그러는지 모른다.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시던 날만큼 야수의 악이 사납게 날뛰던 순간은 없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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