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509호 - 나에게, 우리에게『크리스마스 사건』이 재현되기를...
시카고 트리뷴지에 극빈자들에 대한 연재 기사로 소개된 퍼펙타 할머니와 두 손녀 딸 리디아와 제니는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예수님이 자신들을 버리지 않았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렇게도 가난한 할머니의 집에는 따뜻한 평화와 희망의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할머니 네 가족은 신문소개이후에 신문구독자들이 보낸 선물을 산더미처럼 받았습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수천 달러의 현금까지 보내왔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온정이 쏟아진 것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 것은 퍼펙타 할머니와 두 손녀가 받은 선물 중에서 많은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다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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