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누구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우리는 목적을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합니다. 교회의 지도자로서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사명에 대해 고심하고, 비전을 품고, 전략을 세우며, 사명을 이루고자 노력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아돌프 히틀러나 사담 후세인과 같은 인물들이 추구했던 악한 야망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사람들이 무가치한 일들에 값진 인생을 허비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 뒤에는 늘 “그림자 사명”이 쫓아 다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래의 사명으로부터 멀어지고, 이기적 욕심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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