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세미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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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에 따라 세미나 일정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일 시 사 역 내 용 장 소 1월 11일 다사이플ON 9기 큐티학교 지도자 세미나 온라인 18일 다사이플ON 9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온라인 2월 1일 CAL 116기 CAL 세미나 등록일 인터넷등록 다사이플ON 2기 다음세대 큐티학교 지도자 세미나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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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35호 - 위대한 팀으로 진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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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팀에는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수로서 리더로서 코치로서 팀에 이런 자질을 함양한다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는 강한 팀이 될 수 있습니다. 존 맥스웰 박사가 이야기하는 좋은 팀, 위대한 팀의 특징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며 내가 속한 팀도 새롭게 진화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기 원합니다.   팀원들이 서로 배려한다 위대한 팀은 팀원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의 기본입니다. 뭉치지 않는 팀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응집력이 없는데 어떻게 강한 팀이 될 수 있겠습니까? 전투에서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병사가 자기 부대가 위험지역으로 작전 수행을 위해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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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9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미나

Under 양육체계 조회수 5092

“포스트 COVID-19 시대에 어떻게 공동체를 회복시킬 것인가?”포스트 COVID-19 시대에 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교회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사명을 함께 재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입니다.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우리가 교회입니다』 는 포스트 COVID-19 시대에 교회 회복을 위해 필요한 기반을 다지는 최고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신앙 운동을 넘어 복음으로 삶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교회에 역동성과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성도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붙잡고, 공동체 전체가 다시 비상하도록 돕는 이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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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34호 - 팬데믹 시대에 유념하고 목양할 교인 5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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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종식되면 다시 성도들이 교회에 돌아올까요? 얼마나 돌아올까요?” 기나긴 팬데믹(pandemic) 시대를 살며 모든 교회 공동체와 교회 지도자들이 공통으로 던지는 질문입니다.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 Center) 소장인 톰 S. 레이너(Tom. S. Rainer)는 칼럼에서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나의 반응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팬데믹 이전 교회에 출석하던 교인들 모두가 다시 예배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레이너는 “사실 교회 지도자들이나 교인들과 일회적인 대화를 나눴을 때, ‘교인 중 20~34%가 교회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라면서 “참석률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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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33호 - 급류를 함께 헤쳐 나가는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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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급류를 헤쳐나가는 모험을 하기 보다는 급류 밖 강가에서 대자연의 경이를 감상하는 편을 선택할 것입니다. 위험보다는 안정을 택하고자 하는 마음이 인지상정입니다. 교회 역시 안정성을 매우 중시하는 공동체로서, 급격한 변화보다는 전체의 안전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리가 속한 교회가 자의로 급류에 들어가기 원치 않더라도, 시대적 상황에 따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오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변화의 필요성을 늦게 인식할 수록, 바꾸어야만 할 영역도 많아져서, 불가피하게 다양한 변화를 한꺼번에 시도하다 보면 자칫 급류 한 복판에 떠밀려 내려가는 듯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떠밀리고 떠밀려 변화를 시작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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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32-당신의 말 그릇은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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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가까운 관계일수록 ’말의 경계‘가 무너지기 쉽습니다. 감정과 말을 다듬어야 할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기 때문에 여과 없이 말을 던지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관계 속에서 생긴 말의 상처야말로 가장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정작 그 말을 내뱉었던 사람은 금세 잊어버리고 돌아서지만, 그 말을 들었던 사람은 시간이 흘러서도 잊지 못합니다. 그 한마디가 그의 인생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오래도록 아픈 흔적을 남깁니다. 이것이 우리가 ‘내가 쓰는 말’을 살피고 돌아보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당신의 말을 결코 외롭게 내버려 둬서는 안됩니다. 당신의 진심이 길가에 버려지지 않으려면 말이 당신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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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04기 제자훈련 체험학교

Under 제자훈련 조회수 3913

42년간 사랑의교회 현장에서 축적된 제자훈련 노하우 전수의 산실 34년간 제자훈련 목회를 접목해온 수많은 형제교회들의 길잡이 NEW기존 제자훈련 체험학교에서 다루는 내용과 함께 온라인 소그룹 인도시 주의 할 점을 다룹니다. 체험학교를 위한 도전적 질문 제자훈련은 잘 가르치면 된다?제자훈련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도 가능하다?제자훈련은 12명도 안 되는 사람 붙잡아놓고 2년이나 씨름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사역이다?제자훈련은 몇 십 명씩, 몇 백 명씩 모아놓고도 가능하다?소그룹이라는 교육환경에서 진행되는 제자훈련 사역은 소그룹 환경에 맞는 티칭스타일이 필요합니다. 교회중심 제자훈련사역의 원조인 사랑의교회가 지난 42년간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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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31호 - 역동적인 소그룹을 운영하는 4 가지 시스템과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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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라는 말은 라틴어의 communitas 또는 communis라는 단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이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의 fellowship(친교)과 common(공통의)이라는 단어가 그것인데, 이것을 해석하면, ‘공동체는 함께(common) 친교(fellowship)를 나누는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리더는 소그룹을 역동적으로 인도하는 기술을 배우고 개발해야 합니다. 이 시간 역동적인 소그룹을 인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되는 시스템 4가지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아이스 브레이킹입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은 소그룹 모임에 있어서 구성원들 개개인이 영적 경험의 자리에 나오도록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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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00호-불확실성이 가득한 시대, 리더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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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코로나 19로 불확실성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공동체구성원들에게는 흔들리지 않는 리더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리더는 어떻게 이런 상황 속에 불안한 사람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리더 자신의 개인적 불안감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하버드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인 낸시 코엔(Nancy Koehn)은 링컨, 루스벨트, 처칠, 섀클턴 등의 리더들의 모습을 연구하며, 미래를 확신할 수 없는 역사적 위기 상황 속에서 사람들에게 안정감, 믿음, 희망을 주고, 자신의 개인적 불안을 해소하는데 성공한 리더십의 비결을 제시합니다. 그의 연구는 교회 공동체의 리더들에게도 유효한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낸시 코엔은 불안이 치솟은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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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530호 - 팬데믹 시대에 드리는 소그룹 기도

조회수 4034

기도의 사람으로 불리는 E.M. Bounds는 그의 저서 <기도의 불병거(The Weapon of Prayer)>에서 “기도하지 않는 모든 사람은 단지 종교 놀이를 하고 있을 뿐이고, 그리스도의 병사인 체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들에게는 갑옷도 탄약도 없으므로 사악하고 논쟁에 강한 세상 사람들 앞에서 무력하기 짝이 없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한 마디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세상과의 논쟁에도 기도하며 맞서야 한다는 권고입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사회와 모든 국민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팬데믹(Pandemic) 시대에 교회와 성도, 그리고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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