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774호 - We리더십으로 사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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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한 명의 리더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다변하는 사회 환경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한 사람의 경험과 통찰력만으론 한계가 분명합니다. 특히 내부의 소통뿐 아니라 외부의 소통이 중요시된 환경에서 한 개인이 혼자 모든 관계를 대응하기엔 너무나도 벅찬 환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경험과 소통 방식이 모두 중요해졌습니다. 게다가 사역이 다양화되었기에 카리스마 있는 한 사람이 모든 사역을 끌고가는 구조도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대표 리더는 존재할 수 있지만 대표 리더가 모든 내용과 절차를 잘 알기는 어려워질 정도로 각 사역 분야의 전문성이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적절한 대안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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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51호 - 지원군이 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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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집단 픽사(Pixar Animation Studios)는 1995년 이후 제작한 16편의 영화로 편당 평균 5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입니다. 초창기에 픽사는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좌절하고 있을 즈음, 1995년에 제작한 <토이 스토리(Toy Story)>가 3억 600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하면서 비로소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픽사의 창립자 에드윈 캣멀(Edwin Catmull)은 영화의 성공을 기뻐하던 다른 사람들과 달리 깊은 고민을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집단을 어떻게 만드는가?’ 그는 세계적인 영화사로 성장했던 많은 회사들이 어느 순간 난관에 부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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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722호 - 그리스도 중심에서 교회 중심으로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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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에 물리적으로 계신 예수님이 아니라 성령님을 통해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초대교회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누가 리더로 이끌지, 몇 명을 리더로 세울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지, 사람들을 어떻게 훈련하고 파송할지, 사람들의 필요를 어떻게 해결할지 등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떠난 사실이 반갑지 않았지만 달라진 상황에 맞게 그분의 가르침을 조정했습니다. 빌 헐은 그의 책 『 제자 삼는 교회』(디모데 역간)에서 이런 초대교회의 변화를 “그리스도 중심 모델”에서 “교회 중심 모델”로의 이동이라고 정의하고, 교회 중심 모델로의 전환에 대한 몇 가지 단초를 제공해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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