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660호 - 담대한 소그룹 공동체의 네 가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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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소그룹 공동체의 네 가지 표지 소그룹은 교회의 ‘부속 프로그램’이 아니라, 성령께서 교회를 새롭게 하실 때마다 반복적으로 세워지는 핵심 공동체입니다. 성도들은 주일 예배만으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갈망을 따라 더 자주 모여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서로의 삶을 실제로 돌보아 왔습니다. 그러나 소그룹이 교회 운영 체계 안에 정착하는 순간, 모임은 유지되지만 변화는 약해지고, 관계는 남지만 제자도는 흐려지며, 출석은 안정되지만 열매는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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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59호 - 외로움을 넘어, 공동체로 자라가는 소그룹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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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넘어, 공동체로 자라가는 소그룹의 비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많은데, 외롭습니다.” 이 말은 관계가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라, 삶을 함께 나눌 깊이가 사라졌다는 고백에 가깝습니다. 서로의 안부는 알지만, 서로의 기도 제목은 모릅니다. 함께 웃지만, 함께 울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정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서는 신앙인이 아니라, 함께 자라가는 공동체의 지체로 부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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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58호 - 여름 방학, 소그룹이 더 깊어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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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 소그룹이 더 깊어지는 시간 많은 교회가 지금 소그룹 방학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임이 잠시 멈추고, 평소의 리듬이 끊어진 이 시기를 두고 어떤 분들은 “이 흐름이 끊기는 것이 아쉽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시간은 평범한 휴식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다시 세우시는 중요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신 후 쉬셨다고 기록합니다. 이 원리는 개인의 삶뿐 아니라 공동체 사역에도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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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54호 - 고백이 살아있는 소그룹이 공동체를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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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이 살아 있는 소그룹이 공동체를 변화시킵니다 많은 소그룹이 ‘분위기 좋은 모임’을 목표로 합니다. 서로 불편하지 않고, 관계가 어색해지지 않으며,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 모임 말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런 소그룹일수록 삶의 변화는 더디게 나타납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고백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고백은 개인의 용기 문제를 넘어, 소그룹의 본질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고백이 없는 소그룹은 자연스럽게 비교와 체면 유지의 공간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고백이 시작되는 순간, 소그룹은 복음 앞에서 평등해집니다. 그때부터 소그룹은 서로를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변화되어 가는 자리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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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20호 - 롱런하는 리더의 자기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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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런하는 리더의 자기점검 리더들은 자신의 사역속에 체력적 고갈, 관계의 어려움, 환경의 변화 등 다양한 역경을 마주합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경우 리더들은 스스로 그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 추진력과 지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리더들의 주된 사명 자체가 공동체를 이끌고 역경을 극복하는 일이기에, 다른 구성원들보다 역경을 극복하는 데 더 익숙한 사람에게 리더의 역할이 주어지는 경우 역시 많습니다. 그런데 역경을 극복하는데 아무리 익숙한 리더들이라 할지라도 한번 빠지면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는 역경이 바로 내면으로부터의 역경입니다. 자신의 사역이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자신이 이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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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16호 - 리더는 공동체에서 “자신”을 어떤 위치에 두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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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공동체에서 “자신”을 어떤 위치에 두어야 하는가 의 저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A. 씨멘즈는 그의 책 를 통해 물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는 성인이 되었지만 심리적으로나 관계적으로, 더 나아가 영적으로 미성숙한 상태에 머물러있기 일쑤인 현대인들의 상황을 돌아보며 영적 성숙을 위하여 어떤 사고방식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는 특별히 “자아”를 강조하는 현대사회의 사고방식이 기독교 신앙의 “자기 포기”를 어떻게 오해하게 만드는지를 탐구하면서, 현대 기독교인들이 주의해야할 “자기 포기”에 대한 주요한 착각들이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특별히 일반 사회에서도 “섬김의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상황 속에서 리더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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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43호 -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소그룹 나눔: 하나님이 주신 자원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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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소그룹 나눔: 하나님이 주신 자원을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을 돌아보는 일은 삶의 방향을 분명히 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교회 소그룹은 신앙의 여정을 함께 점검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소그룹 모임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원을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나의 자산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체적, 지적, 재정적, 영적 자산을 다양하게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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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37호 - 불처럼 퍼져나가는 초대교회적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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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퍼져나가는 초대교회적 공동체 새로운 모임의 시작 약 300여년 전에 영어권 세계에 불처럼 퍼져나간 기독교 모임이 있습니다. 이 모임에 대해서 교회 역사가들은 혁신적이었다거나 신선한 교회론적 제안이라고 말하며 하나같이 이 모임이 새로웠다고 평가합니다. 당시 이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위험해 보이고, 교회의 질서를 어지럽힌다는 소수의 걱정도 있었으나, 대다수의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모임이었습니다. 마치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 이 모임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새로운 모임과도 같습니다. 이처럼 시대를 흔든 모임은 바로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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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35호 -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소그룹을 위한 배려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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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함께 우는 소그룹을 위한 배려의 영성 ‘배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성품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는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함께 울기 위해서는 단순히 타인의 고통을 느낀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한 영혼을 향한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그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성품 중 하나가 바로 ‘배려’입니다. 강준민 목사는 배려를 하나님의 마음이자 성품이라고 소개합니다. 우리의 소그룹에 꼭 필요한 배려를 우리는 훈련을 통해 길러져야 합니다.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를 소개합니다. 배려와 양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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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900호 - 리더의 사역을 뒷받침할 기도팀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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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사역을 뒷받침할 기도팀을 만들라 리더의 사역은 혼자가 아닌 공동체 안에서 이뤄질 때 더 큰 열매를 맺습니다. 하지만 리더는 때로 책임의 무게와 끊임없는 도전 앞에서 지치고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 리더를 붙들어 줄 수 있을까요? 성경 속 모세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보여준 장면은 강력한 답을 제시합니다. 모세가 산 위에서 기도할 때, 그의 팔이 내려오지 않도록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그를 지탱했습니다. 그들이 모세의 팔을 받쳐 주었기에 이스라엘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리더의 사역을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됩니다. 오늘날에도 리더의 사역을 돕는 ‘기도팀’은 아론과 훌의 역할을 합니다. 리더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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