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875 - 거울 속의 자신-지도자가 생각해볼 만한 리더십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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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는 영예로운 직분을 맡고 있더라도, 우리는 종종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이끌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거울 속의 자신이라는 진실을 잊기 쉽습니다. 조직이나 사역의 성장과 영향력을 위해 다음 전략만 찾아 헤매다 보면, 자신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종종 리더로서의 성공을 업적이나 숫자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함정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을 영적, 감정적, 정신적으로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 평가하지 않으면, 결국 피로에 짓눌리고, 자기중심적이거나, 심지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부르심에 무관심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우리에게 ‘거울 속의 자신’을 돌아보고 평가하기 위해 잠시 멈추라고 말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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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74 - 균형잡힌 사역을 위한 여덟가지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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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 원장이자 사랑의교회 담임인 오정현 목사는 그의 책 <온전론>에서, 교회가 온전한 제자를 훈련시키기 위해 균형잡힌 영성을 추구하고 있는지 점검하라고 촉구합니다. 그는 지난 이천 년 세계기독교회사에는 여덟가지 주요한 영성의 강조점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각각의 강조점은 모두 훌륭한 역사 신학적, 목회적 배경을 가졌으나 그 사이에 균형을 잃게 되면 오히려 성도의 삶에 혼란과 불일치와 불안이 일어날 것이라 말합니다. 그는 여덟가지 강조점이 균형을 잃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들에 주목하면서, 우리가 균형잡힌 사역을 위해 확인 할 수 있는 여덟가지 체크 포인트에 대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2024년 새해 사역을 시작하면서, 지난 이천 년 기독교회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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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71호 - 리더에게도 우울증은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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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문에 보건복지부 조사에서 5년간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치료받은 환자가 900만 명에 이르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특히 연령별 분석을 보면, 20대가 42.3%를 차지할 정도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스트레스와 불안을 부치기는 한국 사회의 모습에 취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교회의 리더라 할 수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입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가 우울증에 관해 많은 글을 썼다는 것을 안다면 아마 놀랄 것입니다. 그는 불행한 어린 시절을 경험했고 매우 엄격한 종교적인 환경 가운데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루터는 자신의 낮은 자존감과 우울증으로 인해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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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70호 - 이런 지도자가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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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도자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지도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자신의 종으로 택하시고, 교회 공동체를 온전히 세워가는 일을 감당하도록 영광스러운 사명을 맡겨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지도자는 세속적 지도자들과 구분되어 말하고 행동해야 하며,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교회 지도자는 기본적으로 어떤 지도자가 돼야 할까요? 바로 ‘이런 지도자’가 돼야 합니다. 1.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교회 지도자는 그 누구보다 말씀과 기도 생활, 그리고 예배 생활을 성실하고 온전히 해내야 합니다. 꾸준히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열두 제자가 제자들의 모임을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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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9호 - 원수의 다섯가지 주요 공격수단에서 양떼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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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기글리오는 그의 책 <원수에게 자리를 내주지 말라>에서, 양떼와 같은 성도들을 향해 맹수처럼 달려드는 원수의 공격을 지팡이와 막대기로 격퇴하시는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이러한 리더의 모습을 보이셨기에, “내 양을 치라”는 명령을 받은 모든 사역자들은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맡겨진 무리를 원수의 공격에서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루이 기글리오는 특별히 원수가 가장 잘 사용하는 공격수단이 바로 “거짓”임을 적시하면서, 교회의 리더가 어떻게 원수의 다양한 거짓말들을 방어해 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루이 기글리오는 현대 사회 속에서 원수가 가장 잘 사용하는 다섯 가지 거짓말을 제시하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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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8-일터에서 지켜야 할 일터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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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기 위해서는 십계명을 일터 상황에 맞게 실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사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백성이 된 우리는 십계명을 나라의 헌법으로 생각하고 힘써 지켜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십계명을 잘 지킬 때 그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했던 것처럼, 현대 그리스도인들도 일터에서 십계명을 잘 지킨다면 바로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0년 이상 일터 사역에 헌신한 방선기 목사가 말하는 ‘일터 십계명’을 살펴보며, 우리가 있는 일터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곳으로 만들어 봅시다. ①일터에서 하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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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7호 -사도행전 리더십의 핵심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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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리더들이 가져야 할 많은 덕목 중 하나는 ‘성령의 리더십’입니다. ‘성령의 리더십’은 곧 ‘사도행전 리더십’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교회가 태동하여 확립되고 확산하고 확장되는 격변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데 쓰임 받았던 리더의 자질을 다루는 데 아주 중요한 교범입니다. 결국, 사도행전은 과연 ‘리더 행전’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야 할 리더가 새겨야 할 ‘사도행전 리더십의 핵심 가치’는 무엇일까요? 01. 성령 하나님 / 행 1:12-26 / 리더의 힘의 근원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02. 거룩함 / 행 2:42-47 /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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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6호 - 후기 기독교 사회, 부흥하는 제자훈련교회 지도자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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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탁월한 설교자이며 신학자인 성공회의 데이비드 왓슨은 교회는 반드시 제자를 길러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자유주의 신학으로 복음이 무너져 내린 영국 교회에서, 그는 다시 한번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해 헌신된 제자들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그는 12명만 출석하여 곧 문을 닫기 직전이던 세인트커스버트 교회에 부임하여 8개월 뒤 본당과 별관까지 차고도 남을 정도로 부흥시켰고, 뒤이어 부임한 세인트마이클르벨프리 교회 역시 몇 년 만에 몇 백명으로 성장시킨 열정의 사역자입니다. 후기 기독교 사회로 접어든 영국사회 속에서 부흥을 경험한 그의 사역 중심에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고 훈련시키는 제자도 훈련사역이 있었습니다. 영국의 전철을 따라 후기 기독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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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4호 - 지속가능한 사역을 위해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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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아 사역자가 되고,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가 된 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진액을 쏟으며 사역하고, 맡은바 사역을 더욱 온전히 감당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교회 리더의 기도 제목입니다. 그리하여 이왕이면 ‘지속 가능한 사역’을 하고자 하는 것은 리더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의 소원대로 이런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래의 몇 가지 사항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1.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비전을 능동적으로 이루어 가십시오! 비전은 리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우신 리더에게 때에 따라 비전을 허락하시고, 그 비전을 이루어가기를 바라시며, 도우십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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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63호 - 여름사역기간 리더들의 성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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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팬데믹의 터널을 지나, 교회의 여러 사역이 모두 재개된 지금, 본격적인 여름사역의 준비로 한창 바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데믹 이전과 같이 수양회와 단기선교 사역을 준비하고 있으나 교회와 리더 개개인의 상황은 예전과 같지 않은 것 또한 현실입니다. 어쩌면 지난 몇 년간의 어려움 속에 우리의 영적 상황이 정체 되거나 위축된 것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톰 레이너는 그의 책 『나는 믿습니다』에서,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영적으로 성장해야 함을 믿는다고 강력히 선포합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미처 개개인의 영적 성장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고, 그런 상태에서 원래 하던 공동체 사역에 복귀하기에 급급했다면, 아무리 바쁜 사역을 앞두고 있다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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