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819호 -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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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훈련을 형식적으로만 흉내 내지 않고 실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하나님을 ‘위한 일’을 뒷받침하려면 창의성과 끈기뿐 아니라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실제로 해본 사람이라면 깊은 고민과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는 점을 잘 알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은 참으로 풍성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런 삶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삶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뉴 라이프 펠로십교회의 설립자인 피터 스카지로는 그의 책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에서 몇 가지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쉼을 실천하라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기 때문에 우리가 일을 멈춘다고 해서 세상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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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18호 - 자존심을 내려놓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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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은 좋은 리더십의 적이다 “자존심은 좋은 리더십의 적이다(Ego is the Enemy of Good Leadership).“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매월 출간하는 경영학 잡지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 2018년 11월호에 실린 기사의 제목입니다. 이 기사의 제목처럼, ‘자존심’은 리더의 발목을 붙잡는 일종의 덫과 같습니다. 리더의 자존심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을 받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강해집니다. 쓴소리를 많이 듣지 않는 리더일수록, 그리고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리더일수록 자존심이 세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일종의 브레이크가 없는 상황에서 세질 대로 세진 자존심은 어느새 오만함으로 리더의 머릿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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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17호 - 세류에 대항하는 리더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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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리더가 ‘대세’에 대한 관심을 잠시 내려놓고,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부터 점검해야 할까요? <보스의 옷을 벗고 리더의 눈물로 서라>에서는 느헤미야의 예시를 들며 다음 세가지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위기의 시대, 모두가 따라가는 흐름속에 기억할 것은? 지금 세계는 세계화의 흐름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특히 경제의 세계화는 매우 두드러집니다. 한 나라의 경제상황과 정책결정이 주변 모든 나라의 경제생활에 영향을 미칩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각 나라가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갑자기 시장에 많이 풀린 자금이 세계 곳곳의 증시를 출렁이게 한 현상을 우리 모두가 목도했습니다. 세계화 과정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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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16호-신뢰받는 리더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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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누군가를 인도하고 조언해주며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이때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신뢰’입니다. 만약 리더가 신뢰를 잃으면 따르는 자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교회의 경우, 교회 지도자가 신뢰를 잃으면 교인들은 교회를 떠나게 되는 이치입니다. 그만큼 신뢰는 리더십의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신뢰를 쌓고 강화할 수 있을까요?     1. 진실을 말하라!   기독교 리더십에서 ‘진실’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인간은 누구나 거짓의 늪으로 빠질 수 있으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진실을 가리려고 합니다. 물론 누군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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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15호 - 영혼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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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기업가 네트워크 BMK(Business Missionary Kingdom)을 이끄는 조성의 목사는, 자신의 책 <느헤미야 리더십, 보스의 옷을 벗고 리더의 눈물로 서라>를 통해 성경의 탁월한 리더 느헤미야에게서 배울 수 있는 리더십을 소개합니다. 특별히 리더는 사람의 영혼의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아래와 같은 다섯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첫째, 우분투 리더가 되라 우분투는 남아프리카 줄루족의 인사말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인종차별 문제가 심각하여 아파르트헤이트와 같은 공식적인 인종차별 정책마저 존재했던 남아프리카가 그 제도를 1994년 철폐하고, 극복과 화합의 길로 나설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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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14호 - 솔직한 소통으로 문제해결형 리더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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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적’ 리더는 정보를 통제하고, 책임을 회피하거나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위기 상황에서 리더는 충분한 설명과 정보공유를 통해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미리 대처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는 ‘완벽 추구’ 리더보다 실수를 인정하고 함께 헤쳐 나갈 의지가 있는 ‘문제해결형’ 리더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권위주의적 리더는 왜 위기 상황에서 외부로 책임을 떠넘기고 정보를 숨기거나 통제하려는 것일까요? 집착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 현실을 왜곡하게 됩니다. 리더들이 위기 상황에서 조직과 구성원을 위한 결정보다는 자신의 안위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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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13호 - 공동의 이정표를 세우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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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담은 한 장의 종이 미국 유명한 제약회사인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은 시가총액으로 전세계 20위 안에 드는 굴지의 기업입니다. 이 존슨앤드존슨에는 ‘신조(credo)’라고 불리우는 사훈이 있었습니다. 1943년 존슨앤드존슨의 전임 회장이자 창립자 중 한 사람인 로버트 우드 존슨(Robert Wood Johnson)이 작성했던 1장짜리 신조는 크게 4개의 구절로 구성되었습니다. 각각의 이해 당사자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고객, 직원, 커뮤니티, 주주 순서로 우선순위를 매겼습니다. 이 신조는 존슨앤드존슨의 모든 사업장 잘 보이는 곳에 붙어 있었으며, 누가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업 철학이 확고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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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12호 - 판데믹으로 불확실한 미래 속에 계획을 세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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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시대를 겪으며 우리는 계획이 무색하다고 느꼈습니다. 2020년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변경되어야 했을 뿐 아니라, 중간 중간 수정했던 계획들조차 한달, 아니 한주 심지어 하루 만에 바꾸어야 하는 일도 자주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2021년 계속해서 계획을 세워가야 할 리더십들은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베스트 셀러〈Do Less〉의 작가 케이트 노스럽(Kate Northrup)은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기고를 통해 불확실성을 전제한 계획 수립에 대해 말합니다. 그에 따르면, 계획은 원래 안정감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더 미래를 짐작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계획을 세울 때 얻는 장점까지 놓쳐서는 안 되며, 다만 시간과 목표에 대한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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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11호 - 온라인 예배 출석이 감소하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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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기독교 지원단체인 라이프웨이(Lifeway)의 전 대표였으며, 현재 기독교 온라인 커뮤니티 지원단체인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의 설립자 겸 CEO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는 최근 수백 명의 교회 지도자들로부터 온라인 예배 참석자들이 상당히 줄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처치 앤서즈가 분석한 주요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1. 호기심을 끌 만한 요소는 끝났습니다.  처음에 교회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시청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예배 시청의 회수가 늘어나며, 명목상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과 믿음을 가지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예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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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10호 - 사역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 자유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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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넷플릭스(Netflix)의 최고인재책임자(CTO)로 14년 동안 일했던 패티 맥코드는 넷플릭스 창업자이자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와 함께 높은 성과를 내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든 일로 유명해진 인물입니다. 도전적인 일로 팀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솔직함을 무장한 리더십으로 넷플릭스 신화를 써 내려간 그녀는 특별히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룹 내 ‘자유와 책임’입니다. 이는 넷플릭스가 동영상 스트리밍이라는 서비스의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게 유연하게 움직이며 끊임없이 거듭나기 위해 선택한 가치로, DVD 대여 사업에 후발주자였던 넷플릭스가 초대형 온라인 콘텐츠 유통자로 성장하게 한 비결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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