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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036

당신의 리더십을 위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는 목회자와 소그룹 지도자, 제자.사역 훈련생들의 리더십 계발을 위해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정보와 자료, 칼럼을 통해 여러분의 삶과 사역을 풍성히 하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네트워크 최신의 목회정보를 가장 먼저 받아 보십시오. 최근의 목회 경향과 도서 정보를 담은 목회 칼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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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6호 - 리더에게 기쁨은 필수적이다

조회수 336

리더에게 기쁨은 필수적이다! 리더십은 종종 책임과 무게로 점철된 여정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진정한 리더십은 기쁨에서 출발합니다. 기쁨은 단순한 감정을 넘어, 리더에게 내적 에너지와 외적 영향력을 제공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발견한 기쁨은 리더십의 방향을 바로잡고, 공동체에 선한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그렇다면 리더가 기쁨을 가져야 하는 이유와 그 기쁨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기쁨이 만들어내는 내적 변화 기쁨이 리더에게 필수적인 이유는 과학적 연구에서도 확인됩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연구에 따르면, 하나님을 기뻐하며 경외심을 느낄 때 뇌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를 통해 리더는 다음과 같은 능력과 태도를 키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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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26호 - 소그룹 인도를 부담스러워하는 평신도 리더를 어떻게 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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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인도를 부담스러워하는 평신도 리더를 어떻게 도울까? 아직도 소그룹 인도를 부담스럽게 느끼십니까? “우리 소그룹은 왜 이렇게 소극적일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참여하게 할 수 있을까?”, “다른 소그룹에 비해 우리 소그룹은 왜 결석률이 높을까?” 많은 리더들이 이러한 고민을 토로합니다. 평신도 리더들이 소그룹 인도를 이처럼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그룹 사역의 어려움 이해 기성세대들이 경험한 수십 년간의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은 그들을 수동적인 학습자로 만들었습니다. 듣는 것에 익숙했던 그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 소그룹 문화는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포스트모던 시대의 영향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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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5 - 용서로 다시 시작하는 리더십

조회수 412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이 자기 삶에 새로운 다짐과 새로운 시작을 바랍니다. 공동체도 마찬가지로 새해에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모인 교회 공동체가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한 개인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갖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결단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공동체는 여러 사람이 함께 상호 작용하는 곳이며, 이러한 공동체는 백이면 백 다음 과정을 위해 반드시 먼저 극복해야 할 관계적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공동체 안에서 관계적 문제 해결을 위해 시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며 동시에 궁극적인 노력은 바로 “용서”입니다. 용서할 수 있는 공동체만이,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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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25호 - 소그룹이 제자를 길러내는 데 유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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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이 제자를 길러내는 데 유익한 이유 공예배는 많은 성도가 모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는 예배당이나 강의실만으로는 길러지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따뜻한 교제가 있는 소그룹 안에서 그들은 깊이 자라납니다. 성도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며 진정한 제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면, 소그룹이 영적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것이 단순한 성경공부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그룹이 제자를 길러내는 데 어떻게 유익할까요? 1. 소그룹은 관계적입니다! 600명이나 60명이 모인 자리에서는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지만, 6명이 모인 소그룹이라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깊이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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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4호-교회 리더들,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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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길을 갈 때면 표지판이 그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표지판이나, 내비게이션 등 길을 안내해 주는 무언가의 도움이 없이는 갈 곳을 잃고 헤매기 마련입니다. 너무 힘들어 더는 한 걸음도 못 내디딜 것 같다가도 저 멀리 표지판이 보이면 없던 힘을 쥐어짜서 조금이라도 더 진전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 리더에게는 리더십 가운데 길을 안내해 주고 제시해 주는 표지판이 필요합니다. 여러 신학교에서 변증학 교수로 재직하며 담임목사로도 섬기고 있는 R. C. 스프롤은 라는 책에서 크리스천 리더들이 붙잡아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권능을 붙잡아라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그들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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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24호 - 소그룹과 함께 세워보는 현대인의 미디어 습관

조회수 428

소그룹과 함께 세워보는 현대인의 미디어 습관 웨스턴신학교에서 성경 신학 연구 석사학위를 받고 제자도를 추구하는 단체 “프랙티싱더웨이”를 설립한 존 마크 코머는 그의 책<24시간 나의 예수와>에서 현대 탈기독교 사회의 영성 형성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습관 형성에 대한 방법론들을 제시합니다. 그는 특히 디지털 시대의 영성과 정서적 건강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는데, 오늘은 특별히 우리 소그룹에서 함께 세워 갈만한 현대인의 미디어 습관은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존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신앙습관을 세워 갈 때 반복적으로 던져야 할 두 가지 물음을 제시합니다. “내 삶에 무엇을 심어야 할까?”, “무엇이 내 삶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할까?”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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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3호 - 목회자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편지

조회수 740

탈기독교 시대, 교회를 향한 5가지 질문 급변하는 탈기독교 시대, 교회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현대 교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목회자들에게 사역의 이정표를 제시해 온 톰 레이너 박사가 새로운 책 <우리 교인 다 어디로?>를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40년 가까이 교회 컨설팅 사역을 해 온 그는, 이 책에서 현대 교회를 병들게 하고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다섯 가지 문제들을 지적하며, 우리 교회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길을 제시합니다. 실태파악 1 많은 교인이 실제로는 성경의 기본 진리를 믿지 않았다 톰 레어너 박사의 ‘당신의 교회를 알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참여 교인 중 절반 가까이가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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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23호 - 교회 소그룹에서 소속감을 키우는 방법

조회수 610

교회 소그룹에서 소속감을 키우는 방법 교회 소그룹은 성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공동체입니다. 소속감은 소그룹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소그룹에서 소속감을 느낄 때 성도들은 영적으로 성장하며 삶의 만족도 또한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교회 소그룹에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소속감을 더욱 키워 나갈 수 있을까요? 따듯하고 포용적인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 교회 소그룹은 진정한 관계를 맺고, 신앙을 나누며, 영적 성장을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어야 합니다. 포용적이고 따뜻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복음의 본질을 실천하는 것으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과 수용의 가치를 반영합니다. 성도들이 서로를 환영하고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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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892호 - 목회자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편지

조회수 573

기도의 문화를 정착시켜라 리더십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기도하는 공동체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일하심을 보게되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소명을 보는 것은 모든 믿는 이들의 소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의 루틴을 세우며 기도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의 루틴을 세워라 내셔널커뮤니티교회의 담임목사이자 기도에 관한 베스트셀러 <서클 메이커>의 저자인 마크 배터슨 목사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기도 문화를 정착시키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바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워싱턴 DC에서 삶을 잠시 멈추고 기도하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배터슨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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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622호 - 우리의 소그룹이 깊은 신뢰감을 주는 동역자들의 소그룹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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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그룹이 깊은 신뢰감을 주는 동역자들의 소그룹이 되려면 새로남교회 담임목사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이었던 오정호 목사는 그의 책 <부교역자 사역스쿨>에서 담임목사와 팀워크를 이루어 사역하는 부교역자들이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역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조언과 팁을 구체적으로 나누었습니다. 그중 “어떤 성품의 사역자가 될 것인가?”라는 챕터에서는, 사역자로서의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성품이 무엇이 있는가를 다루었는데, 이 성품들은 단지 부교역자에만 국한되지 않고 예수님의 제자되기에 힘쓰는 각 소그룹의 리더들과 구성원들에게도 모두 적용될 만한 항목들이기에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정호 목사는 사람들에게 깊은 신뢰감을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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