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370호 - 이 세 가지는 절대 나누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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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3년 5월 14일     370호 이 세 가지는 절대 나누지 마십시오!       건강한 소그룹은 항상 따뜻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소그룹 리더는 따뜻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그룹 내 투명성에서 찾습니다. 그룹원들은 언제나 소그룹 모임에서 자신의 문제와 갈등과 약점들을 편하게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리더와 그룹원들 모두가 투명해야 합니다. 그러나 리더로서 그룹 내에서 투명성의 본을 보일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다음의 세 가지는 절대 그룹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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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636호 - 신뢰받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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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3년 5월 6일     636호 신뢰받는 리더       목회자가 처음 어느 교회로 부임했을 경우, 모든 교인들이 그에게 신뢰를 보내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에 그는 그저 한 명의 "집례자"에 불과합니다. 예배, 의전, 결혼식과 장례식을 주관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그러다가 "집례자"는 "목사"가 됩니다. 교인들이 그에게 고민을 말하고 싶어하고, 그의 위로를 듣고 싶어하고, 좋은 일을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이 됩니다. 교인들이 "우리 목사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목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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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369호 - 소그룹 참석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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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3년 4월 29일     369호 소그룹 참석 동기부여       소그룹을 맡은 리더라면 누구든지 “어떻게 하면 멤버들이 소그룹에 잘 참석하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멤버들이 소그룹에 잘 참석하도록 돕는 것은 소그룹 인도자가 처음부터 지속적으로 해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인 참석은 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석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석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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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635호 - 생기 넘치는 영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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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3년 4월 22일     635호 생기 넘치는 영혼을 위하여!       수많은 리더십 강좌들은 리더가 먼저 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다시 말해 리더는 자신이 섬겨야 하는 다른 이들을 위해서라도 스스로에게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영적으로 건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핵심적인 메시지의 실천적인 단계를 고든 맥도날드는 <리더는 무엇으로 사는가> 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죄성을 인정하라 목회자인 우리는 많은 이들에게 죄사함과 회복을 이야기 하는 죄인입니다.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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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368호 - 안전한 소그룹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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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3년 4월 15일     368호 안전한 소그룹을 만들라       여러분의 진짜 모습을 열어 보일 수 있는 관계가 있습니까? 가장 깊은 내면의 생각과 꿈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까? 대부분의 관계 속에서 상대방과 친근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반대로 사이가 멀다고 느끼고 있습니까? 깊은 관계라고 느끼고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완전히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관계를 갈망합니다. 자유롭게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참 모습을 나누기를 원할 것입니다. 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상대방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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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634호 - 리더로 세우신 소명을 확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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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3년 4월 8일     634호 리더로 세우신 소명을 확신하라!       한 사람이 리더의 자리에 서기까지는 여러 가지 성숙의 과정을 겪으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크리스천 리더에게는 특별히 한 가지가 추가되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소명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소명은 궁극적으로 리더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됩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침묵하게 하고 주님의 증인이요 제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노력을 무너뜨릴 때 이 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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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367호 - 반드시 성경을 공부하십시오. 타협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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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3년 4월 1일     367호 반드시 성경을 공부하십시오. 타협하지 마세요!       소그룹 멤버들이 소속감을 느끼게 하고, 모임 시간을 의미 있는 시간으로 여기게 하며, 또한 각자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체험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그룹 시간에 성경을 공부하고 그 말씀에 비춰진 자신들의 모습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만 합니다. 또한 소그룹 리더는 멤버들이 주중에 꾸준히 성경을 묵상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하며 소그룹 성경 공부를 위해 미리 준비해 오도록 독려해야 합니다. 교회 소그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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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633호 - 신뢰 받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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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3년 3월 25일     633호 신뢰 받는 리더       리더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신뢰이다. 리더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영향력도 깊어 질 것이다. 더욱이 주님을 위해 뭔가를 하기 원하는 리더라면 신뢰 쌓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신뢰를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리더가 신뢰를 쌓으려면 다음 요소들이 필요하다. 인격을 닦아라리더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 첫 번째 요소는 인격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인격이야말로 그리스도인 리더의 밑바탕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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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366호 - 예배하는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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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3년 3월 18일     366호 예배하는 소그룹       많은 사람들이 ‘예배’라 하면 ‘찬양’과 ‘경배’를 떠올립니다. 한편 ‘소그룹’이라 하면, 구역예배 드리는 모습을 쉽게 떠올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이는 소그룹에서 주일 예배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예배 순서와 형식을 동일하게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소그룹 모임 내내 기도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교회에 처음 나온 지체들이 소그룹에 더러 있다면 그들은 기도만 하는 이 모임이 익숙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어색함을 잘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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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632호 - ‘사실’은 리더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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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후 2013년 3월 11일     632호 ‘사실’은 리더의 친구       최근 교회에 대대적인 개혁을 감행하여 급진적인 변화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윌로크릭 교회이다. 이 교회는 2008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우선 이원화되어 있는 예배 모델을 없애고, 수요 예배를 강의식 형태로 바꾸었고, 주일 예배에도 중대한 변화를 단행했다. 그리고 20년이 넘게 가지고 있던 소그룹의 목표를 다시 설정하고 소그룹 전략을 변경했다. 모든 교인들에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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